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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Monkey

[LOL] 롤인벤 어떻게 활용할까요? 온라인 게임 끊어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얼마안가 또 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나름 한 6개월쯤 안하다가 하니까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원래 잘하던 사람이 였으면 금방 적응했겠지만 전 브론즈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그동안 바뀐 패치같은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 인벤에 들어갔습니다.http://lol.inven.co.kr/ 여기에도 한번에 나와 있는건 없어요. 패치노트가 있긴한데 그건 봐도 실제로 체감이 오는 건 많지 않아서 잘안보게 되요.그래서 다른사람들의 공략을 보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보이니까 그걸 참고하는 거죠. 우선 제가 주로 하는 챔프의 공략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단에 공략을 클립니다.찾고자 하는 챔피언의 자음을 클릭하시면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상위에 있는 공략 3개쯤 함께 확인해서 .. 더보기
[LOL] 전리품 상자 얻는 방법, 여는 방법 롤을 하다보면 열쇠나 상자를 획득했다고 뜰때가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데 쓰는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했었죠. 검색을 해봤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관심이 없는건지 모두 알고있는건지... 그래서 쉽지않게 찾아내었고 ㅋ 그걸 좀 정리해볼겸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전리룸 상자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롤 클라이언트 화면에서 전리품을 누르면 보유하고계신 전리품 상자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안열립니다. 열쇠가 있어야 열수있는데. 또 게임을 하다보면 열쇠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열쇠조각 3개를 모으면 한개의 열쇠로 만들 수 있고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이건 알기만하면 너무 쉬워서 아무도 포스팅할 생각을 안한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는 모르면 답답하고 막막.. 더보기
2017-04-14 출근이나 하자 지하철에서 내렸다 중간에 내린건지 거기가 목적지였는지 모르겠다 육교같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경치가 좋아서 이쁘게 꾸며논곳이 많이서 내린것 같다 육교밑에 넓은 공원이 있었고 조그만 돌로 싸아놓은 큰울타리가 있었고 그안에 내 키만한 작은 성이 있었다 푸르름으로 이루어진 공원의 나무 꽃 그리고 돌울타리를 한참을 바라보다 벤치를 발견하고 내려갔다 잠시 앉아 쉴 생각에 내려가보니 앉으려던 벤치에 한여자가 누워있다 다른곳으로 가면되는데 발길을 돌리리 않고 다가간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보고 싶었다 내 발소리를 들은 듯 몸을 일으킨다 눈이 마주쳤다 시간이 멈춘듯 심장이 멈춤 춤듯했다 반가웠고 기뻤고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그녀의 눈빛도 나와 같은 듯하다 우린 오랫동안 서로를 느끼며 바라보았다. 우리는 .. 더보기
닥터마틴 사이즈표, 발볼넓이 보는 방법 닥터마틴 사이즈표 알려드리고 사이즈표 보는 법도 알려드릴게요. 물론 닥터마틴 홈페이지나 한국 닥터마틴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근데 닥터마틴 코리아 사이트에서는 발 높이나, 발 폭은 안내하고있지 않아요. 일괄된 사이즈를 수입해서 파는것도 아닌데 참 이런거보면 답답합니다. 아마존 직구를 하다보면 사이즈에 이상한 문자들이 적혀 있어서 궁금증을 자극하죠. 저기 저 숫자와 문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저기 적혀있는 [6 B(M) US]는 무슨의미인가? 이 경우는 미국 남자사이즈고 크기는 6이며 발볼은 보통이라고 적혀있는 겁니다. 간단하죠? 자 사이즈 표부터 보여드리지요. 첨부한 그림은 위에가 남자사이즈, 밑에가 여자사이즈 입니다. US 사이즈가 여자사이즈랑 남자사이즈가 다르니까 주의하.. 더보기
닥터마틴 코렐리아 벨크로 워커를 소개합니다 얼마전 뭐 사고싶은게 있어서 아마존을 뒤지다가 발현했습니다. 닥터마틴 코렐리아 벨크로 부츠(Dr.Martens Coralia Velcro) 찾던 것을 멈추고 한참을 봤죠. 이쁘더라구요. 직구하면 가격도 사랑스럽고 그래서 원래사야될건 좀더 찾기로하고 일단 구매를 했어요.카드 청구금액 기준으로 배대지 배송비 포함에서 총 145,708원에 구매했구요. 배송기간은 8일걸렸습니다.한국 닥터마틴 공식사이트에 22만원에 판매중입니다. 고민 많이 하고 구매했죠. 한국에서는 남녀공용(unisex)로 표시되는데 아마존에서는 여성용으로 나오거든요.결론은 일단 이쁘니까 사자!이미 이렇게 여성용 신발을 몇게 산적이 있죠. 제 발사이즈가 247정도 됩니다.아마존은 사이즈 색상마다 가격차이가 나니까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US는 .. 더보기
인터넷으로 쉽게 관할세무서 찾기 세무서에 찾아갈일이 있는데 어디로가야 할지 모르겠다. 사업자등록증을 내려고하는 관할세무서를 모르겠다.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사업자 등록증에 적혀있는 세무서가 관할세무서입니다. 물론 행정구역상 바뀌기도 하는대 대부분은 안껴요. 설사 바뀌었다 하더라고 세무서 민원실에서 주소지 물어볼텐데 말해주면 바뀐 세무서를 알려줍니다. 자, 그럼 간단하고 쉽게 관할세무서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초록창에 관할세무서 찾기를 검색합니다. 02. 두번째 지역으로 찾기를 클릭하시면 국세청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03. 물론 바로 접속하는 주소도 링크 달았습니다. http://www.nts.go.kr/about/about_03_01.asp 여기 가운데 잘보이는 검색창에 본인이 찾고자하는 사업장의 주소의 읍, 면.. 더보기
영등포랑 안어울리는 분위기의 맛집 - 마피아(MAFIA) 오늘은 회사 형님이랑 간단하게 술한잔 하러 영등포로 갔다.영등포에서 피자에 소주한잔하자고 갔는데 내가 영등포에서 피자파는데를 본적이 없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뭐 어디면 어때? 하고 따라갔다 그 앞에 올때까지 온줄 몰랐다.뭐 번화가에 있는 가게니까 화려하고 큰 간판이 먼저 눈에 보이다보니 다름 크고 화려한 간판을 갖고있어도 알아보지 못했다.들어갔다가 나와서 사진을 다시 찍었다.(문에도 크게 빨간색으로 써있지만 꼭 밀어라. 저 큰게 안보였다...) 들어서자마자 당황했다.문을 연 순간부터 이태원인가 싶을 만한 인테리어였다. 뭔가 공간을 초월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여태껏 가본 영등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다.벽돌을 쌓아 만든 듯한 복도형 홀이 입구에서 눈을 사로잡았다. 내부로 들어와서도 이것저것 신기했다... 더보기
2017-04-03(월) 갑의횡포... 세입자도, 수강생도 모두 나약하다. 2017-04-03(월) 갑의 횡포에 죽어나는건 나 같은 서민들이다. 주말을 뿌듯하게 활기차게 보내고 출근을 했다.상쾌한 월요일을 망칠만한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났다.물론 내가 잘못 해논 것 때문에 혼나기도 했고 문제는 회사에 친한 동생이 였다.최근 이사를 했는데 전집 집주이에게 연락이 온 것이다.계약서의 날짜보다 일찍 나갔으니 복비는 세입자보고 내라고 한 것이다.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다.1. 두달전 이사가겠다고 통보. 2. 일주일만에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다고 통보. 3. 그날짜에 맞추어 새로운집을 계약. 5. 이사. 6. 계약기간보다 1달 일찍나갔음으로 세입자가 복비를 내라고 통보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예의상 이사하기 2달전에 계약이 만료되면 나갈것이라고 이야기했다.내가 권했다. 하루라도 일찍 이야.. 더보기
2017-04-02(일) 습득한 아이폰7을 돌려주었다. 2017-04-02(일)아침에 일어나니 핸드폰이 생각났다.내 핸드폰이 아닌 다른사람의 핸드폰. 강남 어딘가에서 줏었는데 그대로 집에 왔다.자세한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술도 많이 안먹었는데... 참... 몸이 썩은 것 같다. 아무튼 난 습득하고 핸드폰을 껐다. 왜냐구? 왜겠어? 나 요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어. 주차위반고지서 18장 받아봐. 이렇게 돼. 핸드폰을 켜니 수많은 전화가 와있고 문자도 들어와있다.찾아주면 사례하겠단다. 다시 껐다.고민에 잠긴다. 팔고싶다. 어떻게 팔지? 분실폰인데?아하! 아이폰 부품 수입해서 파는 곰형님이 생각났다.전화를 했다. 상황을 설명하니 기종을 알려달란다. 전화를 끊고 확인해봤다 아이폰7이다. 최신형이네. 액정이만 팔아도 사례하겠다는 금액보다 클 것같다.문자를 보내고 대.. 더보기
2017-04-01(토) 학원비 환불요구하러 갔다. 2017-04-01(토)전화 밸소리에 잠에서 깼다.잔뜩 짜증과 불만이 석인 목소리로 내게 불만을 털어놓았다.그리곤 오늘 학원 환불받으로 갈거니까 같이 가잔다. "우리 만나기로한건 저녁 술약속 아니였냐?"지금 가야한단다 같이 가달란다. 요즘 좀 안타까운 것 같아서 술한잔 사주려 했던건데 상황이 좀 딱한 것 같아 같이 가주기로 했다.오늘 여의도 봄꽃축제 가려고했는데 아직 꽃도 제대로 안핀 듯 하니 다음주에 가야할것 같았다. 학원이 있는 곳 근처 지하철 역에서 만났다.작전을 짜고 들어가야된다며 근처 커피숍에 갔다. 음료를 사려고 하는데 꼭 환불 받아줘야 한다며 자기가 커피를 사겠다고 했다. 들어보니 학생에 수강열정에 비해 강사의 강의열정이 부족한 것 같다.이 천둥벌거숭이 같은 A양은 비약이 심함으로 적당히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