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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록

호치민 자유여행! 넷째날 - 공항가는 택시 그리고 공항통행료

2017-05-17 ~ 2017-05-21 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 3박 5일


 호치민 자유여행! 넷째날 - 공항가는 택시 그리고 공항통행료 


예정된 시간에 호텔에 와서 기다리니 5분 쯤후에 택시기사가 왔어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중에 기사놈이 뭐라뭐라 말하더라고

어떻게 어떻게 김양이 몇개의 영어단어를 알아들었나봐


"공항 이용료 달라는 것같은데?"

"아까 호텔 카운터에서 추가비용 낼꺼 없다고 강조했잖아"

"야 그냥 오늘 가는거니까 그냥 주자"


알았다고 숫자를 이야기하는데 원 헌드레드 라내

응? 백? 100? 이게 뭔숫자야?

베트남에서는 단위가 크니가 000를 빼고 이야기하는경우가 많다고 해

근데 그러면 100,000동이잖아 이렇게 많이 줘야되?

너무 헷갈려서 핸드폰 계산기 켜다가 100,000을 보여줬지 맞다고 끄덕이더라


"십만 맞다는데? 너무 비싼거 아냐?"

"아냐 그렇게 안비쌌어 만동인가 그래"


"그래? 이놈 또 우리한테 장난치는건가?"


난 베트남 유심을 구매해서 인터넷이 되니까 검색을 했지 

만동이더라 ㅡㅡ;;

공항 통행료 가지고 장난치는 기사들 많다고 나온다 ㅡㅡ;;

이 자식 우리가 통행료도 안줄라다가 주는건데 구라까지 치네 ㅡㅡ


우린 오전에 당할뻔했던 택시 사기가 생각나면서 괴씸해지더라


곧 공항에 도착했고 만동을 내밀었었어

기사놈이 큰소리를 내면서 뭐라뭐 짜증내는거야

김양이 이번에도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말하더라

"뭐!"

바로 ㅇㅋ 하더니 트렁크에 짐꺼내줌

인사 웃으며 인사 하고감


쳇... 뭐냐... 우리 호구같이 생겼냐?

그냥 한번 해봤는데 안넘어가니까 그냥가는거나...?



Jade 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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